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약계층 생계지원 준비 철저 당부 - 행안부,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개최 -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5월 22일(금) 13:30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 이 장관은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 밝히고
○ 시‧도에서는 ‘전국 공통적 생산사업 발굴을 통한 25만개의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 및 영세상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등 사업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 이번 사업의 취지, 참여자 모집 및 선정 등 사전준비 및 홍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관할 시군구에도 널리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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