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5.24, 13:10분경) 노무현 前 대통령 유가족 측으로부터 장의 형식을 국민장으로 하고 장의위원장에 국무총리와 유가족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유가족 측과 협의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