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 온-나라시스템으로 일 잘하는 정부 구현한다 - 온나라 확산·고도화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5.26)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및 문서관리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을 49개 중앙행정기관과 22개 지자체에 확산·보급함에 따라 행정기관내 행정효율 개선을 가속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온-나라 시스템은 ‘시스템을 통한 정부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하여 도입된 개념으로, 2005년 5월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06년 정부기관의 표준화된 업무관리시스템을 만들고, 2008년 7월에는 전자문서유통기능을 통합한 현재의 “통합 온-나라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 온-나라 시스템은 정부기관의 고유 업무를 “과제”로 분류하고, 각 과제별로 추진된 실적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여, 의사결정의 전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투명한 행정을 실현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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