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조문 관련□ 故 노무현 前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승수 국무총리는 한명숙공동위원장과 논의하여,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영결식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으므로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봉하 마을까지 가는 것보다는 영결식에 참여하여 조문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26일 대통령에게 건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