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고뇌, 고스란이 담긴 친필서한 공개된다 - 在美 김완희 박사, 박대통령 비공개 친필서한 국가기록원 기증 -
□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미국에 거주하는 김완희 박사가 ’60?’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주고받은 친필서한 103점을 2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기증 기록물은 김완희 박사가 40여년간 고이 간직해온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서 등으로, 국가기록원이 세계 최고수준의 최첨단 기록보존시설로 대통령기록물을 전문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증의사를 밝힌데 따른 것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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