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행안부장관 대구 방문, 경제위기 조기극복 당부 - 100년전 국채보상운동 전개했던 구국의 뜻 모아 희망도시 건설 -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6. 4(목) 지역민심을 챙기고, 주요 국정 과제를 전파하기 위해 다섯 번째 초도방문지인 대구 방문에 나선다.
□ 행정안전부장관의 시‧도방문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실정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 이 장관은 대구시청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 대구는 “100여년 前 우리 국민이 주권수호를 위해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한 의미있는 지역이었다”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현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 건설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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