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전자정부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 완벽 차단된다 - 행안부, 「시도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 본격 가동 - - 지자체 보유 서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해킹 등 사전 차단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시․도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16개 시․도에서 구축한 자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하여 246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각종 사이버 공격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차단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우선 행안부는 지난 6월 3일(수) 서울 구로구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에서 정하경 정보화전략실장과 정택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16개 시․도 정보화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 「시․도 사이버침해대응지원센터」는 시․도 및 시․군․구 정보시스템을 공격하는 각종 해킹과 악성코드 정보를 탐지․분석하여 16개 시․도에 유해정보를 차단하도록 긴급 전파하고, 시․도 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관제 및 해킹사고 발생 시 기술적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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