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으로 이룬 성과가 개방형 제도의 성공유전자 - 행안부, 개방형?공모 직위 외부임용자 성과사례 발표 -
□ 유전학 최고 권위지인 「Nature Genetics」5월호에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 연구진이 혈압, 맥박, 뼈 강도 등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 6개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보고가 실렸다.
○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추진한 ‘유전체 실용화 사업’이 결실을 거두면서 미국과 유럽이 주도했던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 한국도 세계 정상급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는데 의의가 크다. ○ 이번 쾌거의 연구책임자는 개방형 직위 제도를 통해 정부에 영입된 김형래 국립보건연구원장이다. - 2006년 이화여대 의대 교수 재직중에 보건복지가족부의 전문가 맨투맨 식 홍보 노력을 통해 유전체센터장으로 영입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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