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국가기록원 전시관 휴무 토요일 개방 운영 - 국가기록원 운영 5개 전시관 개방, 학생 및 직장인 관람 편의 제공 -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국가기록원이 관리하고 있는 모든 전시시설에 대하여 6월부터 매월 휴무토요일(2․4주 토요일)에도 개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는 국민 친화적 기록문화의 확산과 평일 전시관 관람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가기록원이 관리 운영하고 있는 5개 전시관 모두 해당된다.
- 대 전 : 국가기록원 본원(상설․기획전시관) - 성 남 : 나라기록관(국가기록전시관), 대통령기록관(대통령기록전시관) - 부 산 : 역사기록관(기록문화전시관)
□ 6월의 경우 2주째 휴무토요일인 6월 13일과 4주째 휴무토요일인 27일에 개방 운영하게 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해당 전시관을 찾아 평일(09:00~18:00)처럼 관람 할 수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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