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프로젝트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당부 - 행정안전부,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주재 -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6. 17(수) 09:40 정부중앙청사에서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재정운영 방향 등 당면현안을 논의하기 위한「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 이 장관은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다양한 국정현안이 원만히 추진되어 왔다”며, “하반기에도 민생안정과 국민통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시?도의 변함없는 협조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 경기진작을 위한 범정부적인 사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4대강 살리기’ 사업 등의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오해에 대해서는
○ 자치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취지를 이해?설득시키는 한편, 우리 모두 작은 구멍으로 하늘을 보는 편협된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을 주문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행정과 임완배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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