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 분야, 9천개 일자리 만든다 -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선진화 전략 수립, 일자리 창출 등 지원 -
□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6월 17일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이하 ‘선진화 전략’)』을 확정하였다.
○ 선진화 전략은 정부활동의 증거인 기록의 체계적 관리와 전자기록관리체계의 정착, 기록문화의 국가브랜드화를 통한 국가발전 패러다임을 반영한 창조적 실용주의의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 이전 정부의 기록관리혁신 로드맵을 기반으로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새로운 기록정보의 시대을 위하여 ‘기록의 안전한 보존’, ‘기록의 창조적 활용’, ‘기록의 글로벌화’라는 방향을 정립하였다. - 방향에 따른 선진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08년부터 국가기록원, 학계, 각급기관 관계자 등으로 선진화 전략 T/F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선진화 전략 이행방안을 마련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 박지태 042-481-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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