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직원, 1급 중증 장애인시설 방문 자원봉사 - 행정안전부 행복드림봉사단, 『시립 평화로운 집』방문 -
□ 행정안전부(이달곤 장관) 직원들의 자원봉사 단체인 행복드림봉사단은 6월 27일(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1급 중증 장애인시설인「시립 평화로운 집」(원장 : 프란체스코 수녀)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위문품(냉장고, 100만원 상당)을 전달한다.
□ 이날 참여하는 30명(남 20, 여 10)의 행복드림 봉사단은 발마사지와 산책, 식사 도우미 등 다양한 내용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 「시립 평화로운 집」은 (재)마리아수녀회 소속의 장애인 생활시설로, 현재 정신지체, 뇌병변, 중복장애 등 1급 중증 장애를 가진 다양한 연령층(20대 ~ 80대)의 무연고자 남성 182명을 돌보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운영지원과 김정한 02-210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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