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험 사회가 도래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제2회 정보문화 국제컨퍼런스’개최 -
□ 디지털 매체에 대한 사회적 의존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이버 범죄 등과 같은 부작용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의 질서와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총체적인 규명과 적극적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6월 26일(금) 오전10시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학계, 기업, 정부 등 국내․외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디지털 위험사회의 도래’를 주제로「제2회 정보문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문화과 정종일 02-2100-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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