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예방에 자원봉사자 투입된다 - ‘정부-자치단체-자원봉사’안전모니터 요원 전국신경망 연계 - - ‘안전사회 만들기’ 민-관협치 ‘지역모범’일구어 -
□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전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 취약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안전정책 여론수렴 등 예방적 선진사회를 만드는 지역안전정책에 자원봉사자가 적극 투입된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안전사회를 만드는데 민생현장의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을 감안,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안전모니터 신경망으로 엮어 재난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예방하는 것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이를 위해, 행안부는 7월 7일 경북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회장 김준목)가 주관한 ‘전국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을 본격 후원하고 나섰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재난위기종합상황실 박재목 02-210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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