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밀집지역 정비사업으로 희망근로 랜드마크 세운다 -기업환경 인프라개선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6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중 랜드마크사업인 『공장 밀집지역 정비사업』의 대상사업을 선정ㆍ지원한다고 밝혔다.
□ 공장 밀집지역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 희망근로인력을 투입, 공장 밀집지역의 파손된 진입로 재포장, 협소한 진입로 확장, 기타 진입로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으로, 정비가 시급히 필요한 공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1차 7개 시도 11개 시군구 11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 선정된 사업은 강원도가 3개, 대구?경북이 각각 2개, 광주?충북?전남?제주가 각각 1개 사업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기업협력지원관실 조성덕 02-210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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