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은 7. 17(금) 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호우를 기록한 부산·경남지역을 방문하여 수해 피해상황을 청취하였다.
이 장관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부산 사하구와 경남 창원시를 방문하여
“이번 피해는 지반이 포화되어 빗물이 몰려 생긴 피해로, 유실된 도로 등 피해현장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할 것”을 주문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행정과 임완배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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