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신종플루 확산 막기위한 주말진료 강화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산의 조기 차단을 위해 주말에도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협의하여, 이번 주말부터 12월 초까지(11.14~12.6) 주말진료 및 약국 영업을 강화, 신종플루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 이는 지난 11.10(화) 제2차 중앙본부회의에서 이달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신종플루 대유행이 예상되는 기간 동안 주말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진료·투약대책을 마련하여 신종플루 조기 차단에 총력 대응을 해야한다”고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홍보기획반장 강성주 02-2100-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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