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 아이핀(I-PIN) 이용이 쉬워졌다 - 행정안전부, 공공 아이핀 기능을 대폭 개선 본격 서비스 개시 -
□ 주민등록증이 없는 초?중?고학생도 공공 아이핀 회원가입이 쉬워져 편리하게 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초?중?고 학생에 대한 공공 아이핀 발급절차 간소화, 노약자 등을 위한 콘텐츠 확대 등 공공 아이핀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11월 23일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 아이핀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신원확인을 할 수 있는 개인 식별번호로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불법적인 명의 도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웹사이트에는 행정안전부가 민간업체 웹사이트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핀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o 그간 초?중?고 학생은 공인인증서, 주민등록증 등 신원확인 수단이 없어 ‘공공 아이핀’ 회원가입을 위해 보호자와 같이 읍면동사무소(자치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개인정보보호과 김기원 02-21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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