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희망근로 1. 13일부터 신청자 접수 -취약계층에 한정하여 10만명 선발, 10대 親서민‧생산적사업 집중 추진-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전국적으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올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희망근로는 총사업비 5,727억원(국비 4,456억원, 지방비 1,271억원)을 투입하여 총 1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은 3월부터 4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 공통서류 :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동의서해당자 : 실직 및 휴‧폐업자 증명서,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등 ○ 일자리에 맞는 맞춤형 인력선발원칙에 따라 신청자는 단위사업 중 3개 사업까지 희망 순위를 매겨 신청하고, ○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하여 사업별로 희망순위 1순위자를 우선하여 선발하되 미달되는 단위사업은 차순위자 중에서 선발한다. ※ 청년실업자, 실직‧휴폐업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 가산점 부여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염성욱 02-2100-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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