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접수 나흘만에 모집인원의 251% 신청 - 행안부 장관 구로區 희망근로 접수현장 및 취업정보센터 방문 - - 「일자리 창출 지방정부」로 체제 개편,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010년 희망근로 신청자는 접수가 시작된지 나흘만에 전국적으로 251,616명에 달해 선발예정인원 10만명 대비 1. 18일 현재 251%의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일자리 창출 지방정부」로 체제 개편, 안정적 일자리 마련에 올-인 ○ 행정안전부는 작년에 이어 희망근로, 청년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일자리 창출 지방정부」로 체제를 개편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안경원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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