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전자정부, 대한민국 수출 대표상품으로 육성 - 행안부-IT협회 전자정부 해외진출 위한 MOU 체결 - -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센터’ 운영으로 수출 적극 지원 -
□ 행안부(장관 이달곤)는 2010년 UN 전자정부 평가 1위를 계기로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차세대 수출 주력 상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2월 1일 14시 행안부 12층 회의실에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이석채), 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신배), SW산업협회(회장 박한용),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박동훈), KOTRA(사장 조익환)와 공동으로 전자정부 해외진출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국내 IT기업이 대한민국 전자정부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할 경우 지적재산권(저작권)과 전자정부 주요 성과 등 홍보자료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IT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이다.
○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는 252개 전자정부시스템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 되고
- 특히, 전자정부시스템 개발자는 물론이고 제3자도 전자정부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게 되어, 국내 IT기업의 해외마케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화총괄과 박민식 02-210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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