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거품이 된 인어공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행안부, ‘생활 속에 실천하는 정보보호’ UCC 공모전 개최 -
□ 행정안전부는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전 국민 대상으로「정보보호 UCC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경기도 일산에 사는 이혜정씨가 응모한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behind story”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우수상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몇가지 습관“ 으로 응모한 프리랜서 백승주, 박정훈씨가 차지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behind story”는 ‘인어공주’ 동화에 개인정보 중요성을 접목한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우수상을 받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몇가지 습관“은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를 지키는 습관을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하여 시선을 끈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보호정책과 이연주 사무관 02-210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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