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과 구텐베르크 성경이 만난다 - 동/서양이 한 자리에, 국제기록문화전시회 개최 50일 前 -
<국가기록원, 기록문화 홍보대사에 국악인 오정해씨 위촉>
□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4월 12일(월)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기록문화 홍보대사에 국악인 오정해씨(39세)를 위촉하고 기록문화주간을 선포하였다.
□ 이날 행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개최되는 국제기록문화전시회의 50일전을 맞이하여 찬란한 우리나라 기록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키려는 ‘기록문화 국가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기록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정해씨는 1992년 미스춘향 진으로 데뷔하여 1993년 영화 서편제에서 민족 정서를 소리로 풀어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오정해씨는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통해 “우리나라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는 6월 국제기록문화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기록문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과 이영수 사무관 031-750-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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