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첫 현장행보, 국민안전 확보 강조 - 중앙119구조대, 초성재해위험지구 정비현장 방문 -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4월 18일(일) 중앙119구조대, 초성재해 위험지구(경기도 연천군)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행정에 나섰다.
□ 맹형규 장관은 재해·재난 주무장관으로서 취임 초부터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소방대원 등 일선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재해예방·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직접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첫 방문 장소인 중앙119구조대는 각종 대형·특수재난사고 구조 임무를 비롯하여 해외 대형재난사고 지원(119국제구조대), 첨단 구조 기술 개발·보급, 대국민 안전체험 등의 구조·예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 특히, 중국 쓰촨성 대지진(’08), 아이티 대지진(‘10) 등 국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여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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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자치행정과 나채목 사무관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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