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제4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개최 ◈ 4개월간의 지자체 이행상황 중간점검 결과 - 총 49만명 취업상담알선 이중 65,540명을 취업으로 연계 ◈ 7월부터 시행되는 「지역공동체사업」기본계획 시달 - 4,688억 투입, 5만개 일자리 제공
□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4월 23일(금)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CS룸에서 「제4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자체의 지난 4개월간의 일자리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하고 7월부터 본격실시하게 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논의하였다. □ 지난 4개월간의 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① ‘10년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상황 - 3월 2일부터 전국 1만여개 사업장에서 시작된 희망근로 사업은 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전년에 비해 안전사고 발생율 감소(참여인원 1천명당 사고율 0.6명, ‘09년 1.6명) - 구인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3월 31일 현재 1,517명을 취업시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안경원 서기관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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