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희망의 집수리사업’사회적 나눔운동으로 출발 - 4개 기관 민관 협약식 개최, 제1호 희망의 집수리 가정 탄생 -
□ ‘09년「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해 자력으로 집수리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775호(슬레이트 개량 1,502호 등)의 집수리 사업을 하여 큰 호응을 받았던 ‘희망의 집수리사업’이 사회적 나눔운동으로 확산된다. * ‘10년「희망근로 프로젝트」(’10. 3~6)를 통해서도 2만호의 집수리와, 2천호의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추진 중 □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4월 30일(금) 매일경제신문, 농협중앙회, GS건설?남촌재단과 공동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등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민관협동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MOU)을 통해 그동안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하지 못해 건강에 큰 위험을 받고 있는 총 574개의 저소득층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이은 사무관 02-2100-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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