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안부 장관, “어린이는 소중한 미래의 꿈나무” - 맹 장관, 어린이날 앞두고 5.4(화) 중앙청사 직장 어린이집 방문 -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화)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내 직장 보육시설인 중앙청사 푸르미 어린이집과 햇살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하는 등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맹 장관은 “어린이는 소중한 미래의 꿈나무”라며, “어린이날에 부모님과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라”고 격려했다.
□ 이와 함께 맹 장관은 어린이집 시설 등을 둘러보며,
○ “우리나라는 가임 여성 1인당 출생아수인 합계출산율이 1.15명에 불과한 세계적인 저출산 국가이며, 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가 선진화로 가는데 주요 위협요인”이라며, “「일?가정의 양립(Work-Family Balance)」과 「육아 부담 경감」등의 지원책을 통해 이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김가영 02-210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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