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불법선거 및 토착비리 끝까지 뿌리 뽑는다 - 특별감찰인력 200명으로 확대, 주?야 감찰활동 대폭 강화 - - 민간인으로 구성된 3,000명의 「공무원 선거개입 감시관」위촉 -
□ 행정안전부(맹형규 장관)는 지난 2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150명의 행안부?시도 합동「특별감찰단」을 운영하면서 지방선거 관련 공무원 공직기강 및 토착비리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벌인 결과, ○ 특정후보 줄서기, 선거운동 지원 등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비리를 다수 적발했다고 밝혔다. ※ 위반 사례: 별첨 1 참조
□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동시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양상이 더욱 혼탁해 질 것에 대비해, ○ 행안부?시도 합동 특별감찰단을 기존 50개반 150명에서 65개반 200명으로 증원하여 현장 감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감사담당관실 이민교 사무관 02-2100-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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