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안부 장관, 인천 남구 지진재난대응 통합훈련 참관 - 실제같은 반복 훈련으로 재난대응역량 제고 강조 -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5월 13일(목) 인천광역시 남구의 지진재난대응 통합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 이날 훈련은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실시하는「2010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 최근 중국, 아이티, 인도네시아 등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지진으로 인한 화재?폭발?붕괴 등 복합적 재난에 대한 통합적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 이번 훈련에는 인천 남구청과 관내 경찰·소방 및 군부대 등 54개 기관·단체 900여명이 참가한다. ○ 아울러 5월 13일 제378차 「민방위의 날」에 전국에 지진 및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재난대책과 유재명 사무관 02-210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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