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제5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개최 ◈ 자치단체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 대책 ? 청년창업 3,200개(12,800명), 청년인턴 4,760명, 중소기업환경정비(120억), 고용우수기업 이차보전(100억) 등을 담은 청년일자리 창출 대책 발표 ? 우수 지자체 선정, 총 100억의 재정인센티브 제공 ◈「지역일자리센터」,「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7만 1천명 취업
□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5월 20일(목),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도 부단체장, 지자체 일선 일자리센터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 그간 자치단체의 일자리 미스매치해소 노력을 점검하고, 자치단체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시달하고 토의하였음 ○ 특히, 일선지자체 공무원들의 정책인식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일선 일자리현장 근무자(160명)가 참석하여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토의하였음 ○ 또한 취업실적 우수 유공자(9명)를 시상, 노고를 치하하였음
□ 지자체 청년일자리창출 종합대책 및 평가계획
< 4대 추진과제를 선정, 역점 추진할 계획 > ①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수립 ② 청년창업 지원 ③ 중소기업 취업지원 ④ 청년 해외취업을 중점 추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안경원 서기관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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