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집중 육성·지원 - 2011년까지 232개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추진 -
□ 행정안전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육성 및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2011년까지 232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총 208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 행안부는 6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개최된「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및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시달했다.
□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의 육성을 위해
○ 행안부는 올 하반기에 총 208억원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2011년까지 232개의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희망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중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 가능한 수익구조 및 자립 요건을 갖춘 사업도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서기관 안경원02-2100-8581 자치행정과 사무관 조규도02-2100-3705 지역경제과 사무관 박성민02-210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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