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이렇게 살렸다. 경상남도(통영시) 영예의 대통령상“ - 행안부, 제15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
□ 행정안전부는 6월 24일(목)과 25일(금) 이틀간 충북도와 공동으로 충북 제천에서 『제15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발표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대통령상 등을 시상했다.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경제통상 국?과장, 시?도 발전 연구원 등 280여명이 참여했으며,
○ 경상남도 통영시『향토자원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영예의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 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라남도 『주민주식회사 설립 일자리 창출』사례가,
○ 장려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상북도 『의성마늘 흑진주 만들기 사업』과 강원도『박물관 창조문화산업과 캐쉬백 마케팅』, 제주특별 자치도『추자도 참굴비 명품 브랜드화』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김동호 사무관 02-2100-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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