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안전지킴이”재난안전 전문가로 거듭난다 -「민간 안전모니터 봉사단」전문교육 운영 -
□ 행정안전부는 지역안전 위해요소 신고, 안전정책 모니터링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도 리더급 35명을 선정,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재난예방의 중요성, 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주부, 학생 등 전국 6,299명(시?군?구별 30명 정도)의 순수 자원봉사자로
○ 지난 2009년 7월 구성된 이후 올해 1/4분기까지 1,382건의 생활안전, 교통안전, 환경, 건축물 등 지역내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재난대책과 유재명 사무관 02-210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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