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강원도 행정공백 없도록 최선 다할 것”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7월 1일 오후 강기창 강원도 부지사와의 통화를 통해 도지사 공백으로 인해 강원도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의지를 밝혔다.
□ 맹형규 장관은 ? “이광재 지사가 법에 의해 지사직 수행을 못하게 된 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강 부지사가 권한대행으로 빈자리를 잘 메워주길 바란다”며 ? “행안부에서는 현재와 같은 과도적 상황에서 강원도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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