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일하는‘스마트워크’시대가 다가온다 -‘2015년까지 공무원 30%, 전체 노동인구의 30%까지 확대 -
□ 이명박 대통령은 7월 20일(화) 오전 국가정보화전략위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보고를 청취하고, 관계 전문가 및 정부부처와 토론을 가졌다.
오늘 보고회는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낮은 노동 생산성 등 당면 현안을 ‘스마트워크’를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 시·공간의 제약없이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를 민·관이 함께 본격 추진하여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당면한 국가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는 스마트워크 도입에 필요한 세계 최고의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대면중심의 조직문화와 관련 제도 미비로 선진국에 비해 스마트워크 도입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다.
□ 이에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수립하여 2015년까지 전체 노동인구의 30%까지 스마트워크 근무율을 높여 나가기로 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유비쿼터스기획과 정나영 사무관 02-210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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