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밀집지역, “명품 희망마을”로 바꾼다 - 연내 영세민 밀집지역 60곳, 친서민 복합활용공간으로 조성 -
□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에 영세민 밀집지역을 복합생활공간으로 개선 하는 ?희망마을? 60개를 조성한다. ○ 이번 “희망마을 만들기”는 ’09년부터 희망근로사업으로 추진되어 주민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동네마당을 재활용하여, -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영세민 밀집지역에 사회적 소통, 문화적 여유, 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복합희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특히 이번 사업은 영세민 밀집지역에 수익성이 가미된 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생활주거지 중심의 복지증진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는 등 중도실용의 ‘따뜻한 국정’을 더욱 강화하여 親서민정책의 주민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박성민 사무관 02-2100-2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