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마을에도「명품」열기 확산 - 행안부「명품섬」Best-10 조성계획, 새모델로 자리매김 -
□ 대한민국 ‘섬’이「명품」으로 거듭 태어나는 전기를 마련했다.
○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4일「명품섬」 Best-10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섬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자연과 생태, 건강과 웰빙” 등 다양한 핵심테마를 개발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섬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 행안부가 밝힌「명품섬」Best-10 조성계획은
○ 도로·선착장 등 하드웨어를 강조해 온 종전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 각기 섬이 갖고 있는 고유한 컨텐츠와 어메니티 자원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시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총 250억원을 투입하는 등의 각종 행·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 ‘新 해양 관광클러스터’로 육성하여 향후 섬 지역 개발을 위한 뉴-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발전과 전만권 사무관 02-210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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