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물가 점검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22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우림시장을 방문하여
○ 사과·조기·쇠고기 등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점검했다.
○ 이는, 지난 8월 16일 국무회의시 대통령께서 - “서민직결 품목을 집중관리하여 서민들이 물가로부터 고통 받지 않도록 하고, 추석물가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도록”한「추석절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추진」의 일환이다.
□ 맹형규 장관은 이날 방문한 우림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성수품을 구매하고 점심값도 직접 계산했다.
○ 맹형규 장관은 이후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고, 곧 이어 우림시장 상인회 및 소비단체회원 등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김동호 사무관 02-2100-2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