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시·도 대표 간담회 개최 - 생활공감정책 강화로 공정한 사회 실현 제고 -
□ 행정안전부는 8월 24일(화) 정부중앙청사(국무위원 식당)에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시·도 대표 16명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생활공감정책 강화와 주부모니터단 운영 활성화를 통해 국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사회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 주부모니터단 대표에게 장관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생활공감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시·도 대표로써 중책을 맡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해준 주부모니터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맹형규 장관은 “대구에 사는 주부가 제안하여 시작된 ‘야간돌봄 전담유치원’은 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등 그동안 주부모니터단이 제시한 ‘작지만 가치있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면서,
○ “생활공감정책이 서민정책의 대표 브랜드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주부모니터단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기업협력지원관실 김진수 사무관 02-210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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