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인사행정 삼국지 “맹형규 장관, 한·중·일 인사행정 협력강화에 앞장선다”
□ 〈논어(論語)〉술이편(述而扁)에 의하면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고 하여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한다.
□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인사장관들도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어 각국의 인사행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대련에 모이게 된다.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한·중·일 인사장관회의 참석과 3국 인사행정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8월 26일 오후 출국한다.
○ 이번 회의에서 맹형규 장관은 중국의 인 웨이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장관)과 일본의 에리카와 타케시 인사원 총재(장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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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고위공무원정책과 김정곤 사무관 02-2100-2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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