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추석 앞두고 정보화마을 현장 방문 -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정책 수립에 반영 -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8월 29일(일) 경기도 포천 지동산촌 정보화 마을을 방문해, 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맹형규 장관의 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소단위이자 지역사회의 근간인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현실에 적합한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관련 정책 수립시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 지동산촌 정보화마을은 전체 57가구밖에 안 되는 전형적인 산촌(山村)마을로 지난 2004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후, 잣 특산물 개발과 잣나무 숲체험 등 쇼핑과 체험이 결합된 마을로 특성화되면서 마을이 조직화되고 소득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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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정보문화과 이동호 사무관 02-21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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