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시민단체, 어린이 안전 다짐! - 스쿨존 교통안전 민ㆍ관 공동캠페인 포문을 열다 -
□ 행정안전부는 9월 6일(월)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안실련, 녹색어머니중앙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19개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 「스쿨존 어린이안전(교통사고, 성폭력 등) 지키기 민ㆍ관 공동 캠페인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의 대표적인 민간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성폭행 등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 지키기 캠페인’ 전개 방안을 논의했다. ○ 특히 그간 「스쿨존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보행안전도우미(Walking Shool Bus) 확대 시행’ 및 ‘스쿨존 내 시민 운동형 감시제도(카파라치) 도입’에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안전개선과 조인창 사무관 02-2100-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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