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10년도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 국제 세미나 개최 - 국내외 전문가 참여, 장애인 인터넷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
□ 행정안전부는 2010년 10월 6일(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웹 접근성 분야 국내·외 전문가,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International Seminar on Web Accessibility」(부제 : 웹 접근성의 현재와 미래 - Now and Future of Web Accessibility)를 개최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5년까지 공공·민간의 모든 웹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됨
□ 이번 세미나는 웹 접근성과 관련된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추어 국제기구, 선진국 및 글로벌 IT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국제동향 및 각국의 경험과 신기술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 특히 이번 세미나는 웹 접근성 표준화 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WAI(Web Accessibility Initiatives) 의장인 Judy Brewer, 미국 접근성 위원회 Timothy Creagan, Microsoft, IBM, Adobe, Google 등 국제적 웹 접근성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국내 웹 접근성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문화과 김종명 사무관 02-2100-2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