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발전거점, “명품 희망마을” 만든다. - 행안부, 25개 시·군·구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 -
□ 행정안전부는 영세민 밀집지역의 복합 생활공간 개선사업으로 「희망마을」 60개를 조성하기로 하고, 9월 한달간 사업공모를 거쳐 25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군·구별로 2억원의 예산을 지급할 예정이다.
○ 사업공모에는 14개 시·도 33개 시·군·구에서 38개 사업이 응모하여,
- 1차 기본평가, 2차 심사위원*(심화)평가, 3차 현장확인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 심사위원 - 외부(학계·연구원·언론 등) 6명 및 내부 2명으로 구성
○ 희망 마을은 민선 5기 ‘생활자치’를 구현할 지역공동체의 발전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사업 * 추구 및 사회복지 확충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며, 특히 이번에 선정된 25개 사업은「명품 희망마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김두문 주무관 02-2100-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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