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G20 준비상황 현장점검 - 경찰·소방 관계자에 안전한 행사를 위한 철저 대비 지시 -
□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11월 7일(일)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 삼성동의 경찰종합상황실과 소방방재본부를 방문하여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맹형규 장관은 “이번 회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질서있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 먼저 경찰종합상황실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예상 가능한 상황별 조치요령을 현장 관계자들이 충분히 숙지하여 대비”하라고 강조하는 한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도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 이어 소방방재본부를 방문하여 “특히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철저한 소방방재대책을 준비하여 모든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것을 지시하고, “서울만이 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조하세요.
* 문의 : 선진화담당관실 위상환 사무관 02-210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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