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9개 대학,「기록관리 시범대학」으로 지정 육성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경옥)은 50개 국 공립대학 중 서울대 등 9개 대학을「기록관리 시범대학」으로 지정하고, 11월 19일에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개최되는 “국 공립대학 기록관리 워크숍”에서 각 대학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 국 공립대학의 기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록관리 체계의 정착·확산을 위해 지역별로 기록관리 거점대학을 육성할 목적으로 지정되는 이번 기록관리 시범대학은,
○ 지난 9월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기록관리 발전 의지가 높은 9개 대학의 신청을 받아 금번에 지정하게 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 국가기록원 경제기록관리과 김성겸 기록연구사 031-750-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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