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다문화 가정 엄마와 자녀 초청 견학 실시 - 중국(21명), 베트남(8명), 일본(7명), 몽골(2명) 출신 어머니와 유.초등생 자녀(12명) 대상 -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11월 25일(목) 다문화 가정 어머니와 자녀를 초청하여 대통령기록물의 보존.관리 현장을 직접 보고 기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 이번 행사는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로 아시아 출신 결혼 이주 여성 38명과 자녀 12명을 초청하여
○ 조선왕조실록, 의궤, 팔만대장경판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찬란한 기록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게 하여
○ 우리 사회의 낯선 문화에 적응하고, 자녀들과 문화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실시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지원홍보과 주무관 원지은 031-75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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