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행정안전부가 앞장 섭니다 - 맹형규 장관, 연말연시 맞아 전.의경, 의무소방대원에 위문금 - - 행안부직원들 매월 봉급 우수리 모아 어려운 이웃에 사용 -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월 3일(금) 오전 10시, 정부 중앙청사에서 전.의경과 의무소방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 이번 위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 현장에서 국민들을 위해 애쓰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전.의경과 의무소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 위문금은 제주 해안경비단,가거도 경계근무자,울릉도 경비대,청사경비대 등에서 근무하는 전.의경 2천 400여명과 의무소방원 500명 등에게 전달된다.
□ 맹형규 장관은 “남다른 애국심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다”며
○ “올해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으로 경계태세가 강화되는 등 우리 대원들이 더욱 고생했다.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대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 대변인실 정종훈 서기관 02-2100-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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