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통합챔프 김주희 선수에 공무원들이 후원금 전달
□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윤은기) 제100기 5급승진자과정 교육생들이 세계여자복싱 4대 통합챔피언인 김주희 선수에게 후원금5백만원을 12월 3일 교육수료식 행사시에 전달했다.
○ 여자복싱 통합챔피언 김주희 선수는 지난 11월 중앙부처 5급사무관승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4대 통합챔피언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바 있다.
□ 김주희 선수는 “가난의 시련과 함께 선수로서는 사형선고와 같은 발가락뼈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 후 9개월만에 통합타이틀을 거머쥔 불굴의 의지와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끝까지 노력하는 진정한 프로정신”에 대한 인간승리 드라마로 교육생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감동을 전한 바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 최유균 사무관 02-500-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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