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자정부의 첫걸음,「모바일오피스」시범운영 -“모바일 메모보고”시연회 및“스마트 체험코너”운영 -
□ 행정안전부는 스마트 전자정부의 첫 단계로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모바일 오피스' 시범운영한다.
□ 이는 올해 추진중인 “스마트폰 기반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서 특히, 이번에는 향후 구축될「모바일 오피스」의 여러 서비스중 업무상 간단한 자료를 주고받는「모바일 메모보고」를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행안부는 13~14일 양일간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스마트 전자정부 체험 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사근무 직원을 대상으로‘모바일 메모보고’, ‘유무선 결합서비스’, ‘인터넷전화‘, ‘대한민국 정부 모바일포탈’ 등을 시연한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스마트TV, 태블릿PC 등 최신 스마트 기기를 직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모바일 메모보고’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대국민 전자정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국민이 원하는 시공간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계 최고수준의 스마트 전자정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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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유비쿼터스기획과 사무관 정대성 02-210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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